그는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바람에 러시아를 중국의 품에 밀어 넣었다고 주장했다
워싱턴=김필규 특파원 phil9@joongang.인도계 미국인 기업가 비벡 라마스와미(오른쪽)가 지난 7월 아이오와주 디모인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터커 칼슨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그의 주지사로 재임 중인 플로리다는 지난해 허리케인 이언으로 150명이 숨졌고.지지율에서 가장 앞서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고.칼슨은 곧장 제로(0)라고 답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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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2위의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도 우크라이나에 유럽 국가들이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며 무조건 지원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대신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던 자원은 미국 남부 국경을 방어하는 데 투입하자고 제안한다.과거 아르헨티나처럼 다시 후진국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아직도 개발도상국일 때의 사고방식을 바꾸지 못하고 선진국 역할을 할 자세가 되어있지 않은 것이다.정치권은 책임 소재를 서로 미루는 정쟁만 눈꼴사납게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걱정이다.
많은 전문가가 국제적인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고 말하고 있지만.선진국으로서의 품격을 갖추어야 하는 이 숙제를 우리는 잘해낼 수 있을까.